사람들이 적게 다니는 길을 택할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자신이 존재하는지 몰랐던 자신의 특성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km 이상 달릴 수 없을 때 마라톤에 등록하기로 결정했을 수도 있고, 자신의 기업가적 꿈을 추구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기로 결정했을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겠다는 초기 결정을 내린 후에는 이것이 단지 더 쉬운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당신이 실제로 당신을 정말 불편하게 만드는 이런 일들을 “하고” 있을 때, 수백 가지 생각이 당신의 마음을 스칠 것입니다. 여기에는 불편하지만 가치 있는 여행을 하는 동안 스스로에게 항상 물어볼 두 가지 질문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러는 걸까요?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날이 있을 것이다. 초보 기업가로서 당신은 두둑한 급여를 받은 것을 축하하는 고용된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귀하의 저축액은 귀하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귀하의 비즈니스는 귀하의 계좌로 돈을 입금하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여기서는 귀하의 생활 상황을 설명하는 데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 선수들에게는 "THE WALL"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패배한 순간, 스스로에게 "애초에 내가 왜 이런 일을 겪게 됐지?"라는 질문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을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시점에서 자신의 머릿속에 이유가 충분히 강하다면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하게 될 것입니다.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정했을 때, 다음으로 떠오르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전에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의 결과에 대해 조금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회적 또는 동료 압력의 악한 힘과 결합된 불확실한 성격은 “실패하면 어떻게 됩니까?”라는 질문에 주목하게 만듭니다

당신은 여유를 갖고 가장 밝은 미소로 이 질문에 직면해야 합니다. 우리는 Thomas Edison, Steve Jobs, Richard Branson 등 성공과 실패가 전 세계에 잘 알려진 사람들의 잘 알려진 사례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남의 실패와 성공 이야기를 읽기보다는 지금까지의 자신의 여정을 살펴보세요. 때로는 성공했을 수도 있고 때로는 실패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오늘 어디에 있든 실패든 성공이든 결과에 관계없이 얻은 경험의 조합이라는 점을 스스로 상기해야 합니다. 성공해도 괜찮으니 실패해도 전혀 괜찮아.

학습은 결과에 관계없이 여행에서 가져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그 배움을 가지고 이전 여정에서 배운 것을 적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불편한 여정으로 나아가십시오.